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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혁신위]‘대한민국 국가 대혁신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 개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54
2014-12-06 18:19:00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문수)는 5일 ‘대한민국 국가 대혁신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보수혁신 추진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대부분이 원외인사들이었고, 현역의원들은 김무성 대표, 이군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영우 수석대변인, 권은희 대변인, 강석훈·강길부·김용태·김태환·나경원·나성린·류지영·문정림·박인숙·손인춘·이철우·이명수·최봉홍·하태경·황인자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의 가죽을 벗기는 정도의 큰 고통을 느낄 정도로 바뀌어야 보수우파를 대표하는 우리 새누리당이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다”며 “만약 우리가 껍질을 벗길 정도의 혁신을 하지 못하면 정권재창출은 하지 못한다”고 단언했다.

김 대표는 “민주주의에 다수의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모든 의견을 수렴해 국민들이 원하는 혁신안을 만들어 우리가 스스로 변화하고 국민들이 행복해 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오는 8일 예정된 혁신의총에서 혁신안 추인을 다짐했다.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도 “한국 정당들이 여전히 계파 이익을 우선하는 파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진정한 공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누리당을 동업자 집단에서 동지들의 공동체로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통스럽지만 특권을 내려놔야 비로소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고 국가대혁신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토론회는 1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이 발제를 맡은 ‘대한민국과 새누리당의 미래를 위한 혁신’과 2부 이성보 국민권위원회 위원장의 ‘국가 발전 전략과 부패 방지’로 이어졌다.

박세일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과거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했지만 통일과 선진화라는 산이 남아있다”면서 “그러나 통일과 선진화를 추진할 주체적 세력이 보이지 않으며, 새누리당이 혁신을 통해 체질개선을 이뤄 그러한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에 ▲선명한 혁신적·개혁적·중도적 보수 이념과 가치의 깃발을 드는 정당 ▲여의도 국회에서 나와 국민 속에 들어가는 정당 ▲당의 운영구조를 일인지배가 아닌 ‘단일성 집단지도’인 정당이 될 것을 주문했다.

이성보 위원장은 “공직사회 전반에 사소한 부패가 관행화 돼 있다”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결여돼 부정행위를 정당화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부패 인프라 확충(국가발전 전략) ▲사전 예방시스템 구축 ▲ 공직자 비정상적 구조 및 관행 개선 ▲ 공공+민간 종합적인 반부패 시스템 구축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 범국가 차원의 반부패 활동 홍보 등 6가지 반부패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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