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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사자방 국조 촉구 ‘총공세’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28
2014-12-05 18:16:00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더불어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 비리) 국정조사까지 촉구하는 등 대여 ‘총공세’에 나섰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비선실세 국정농단 진상규명과 사자방 국정조사 촉구 지역위원장 결의대회’에 참석해 “요즘 뉴스를 보면 청와대를 배경으로 막장 드라마가 한창”이라며 “국가권력의 사유화가 점입가경이다. 국민적 의혹의 눈덩이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진상규명에 앞장서야 한다. 청와대의 지휘를 받는 하명수사로 권력 핵심부에 가려진 진실을 밝힐 수는 없다”며 “국회가 나서야 한다. 새누리당은 즉각 국회 운영위 소집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권 7년 만에 국민살림은 가계부채로 파탄지경이 나고, 나라살림은 천문학적인 혈세낭비와 국부유출로 파탄지경이다. 자그마치 100조의 혈세”라며 “그 파탄의 중심에 4대강 사업이 있었고, 자원외교, 그리고 방산비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대강 부실비리, MB정부(이명박 정부) 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그리고 방위사업 부실비리에 대한 국정조사는 바로 국민의 요구이다. 우리당은 사자방에 대한 국정조사를 통해서 국민 혈세 낭비실태를 한 점 의혹 없이 낱낱이 규명할 것”이라며 “관련자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물어서 다시는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도 “국민들을 위해서 날밤을 세워야할 청와대가 구중궁궐에서 권력암투에 날밤을 세우고 있다”며 “이 실상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서 대한민국의 장래와 미래를 위해서 사자방 비리를 밝히고, 구중궁궐의 암투를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며 “진상규명을 위해 운영위를 소집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새누리당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즉각 운영위 회의에 응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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