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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단기 희망휴직 제도 실시…“업무문화 개선 일환”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87
2019-10-15 13:03:00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대한항공은 직원들의 자기계발, 가족돌봄, 재충전 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단기 희망휴직 제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근속 만 2년 이상의 휴직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인력 운영 측면을 감안해 운항승무원, 해외 주재원, 국내·외 파견자, 해외 현지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5일까지 휴직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의 기간 중 3개월을 휴직할 수 있다. 1회에 한해 최대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 때문에 단기 희망휴직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집안 문제 등으로 단기간의 휴직이 필요할 때, 통상 1년에서 3년의 기간인 상시 휴직제도를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단기 희망휴직 신청은 최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업무문화 개선의 일환”이라며 “그동안 3개월 정도의 짧은 휴직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 희망휴직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달부터 전면 복장 자율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점심시간 자율 선택제, 정시 퇴근 PC 알림, 직원 의자 교체 등 편의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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