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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김두관 “KIC 국부펀드, 일본 전범기업에 투자되고 있어”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9
2019-10-15 09:41:00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운용하는 펀드에서 미쓰비시 중공업 등 일본 전범 기업에 5000억 원 이상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이춘석)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IC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KIC가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한 4조7370억 원 중 약 12%에 해당하는 5455억 원이 전범 기업과 강제동원 기업 등 46곳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미쓰비시 중공업, 신일본 제철 등 전범기업과 강제동원 기업으로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배 정당화 주장을 펴는 일본 극우단체 ‘새역모(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가 후원하는 기업의 주식 또한 보유하고 있다고 김두관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국민들은 수출규제와 무역보복을 하는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국부펀드가 전범기업, 강제동원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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