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문희상 “‘아베노믹스 아류작’ 초이노믹스, 경제기조 전환해야”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41
2014-11-20 17:41:00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박근혜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인 ‘초이노믹스’에 대해 “일본 아베노믹스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정부는 부채감축, 가계소득 보장 경제기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정부는)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아류작인 ‘초이노믹스’ 경제기조를 유지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민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정부의 줄줄이 서민증세는 실패한 일본을 따라가는 지름길”면서 “정부는 (경제기조를)부채감축과 가계소득 성장위주로 전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사업) 국정조사에 대해 “자그마치 100조의 국민혈세 낭비가 있었다. 국민적 분노도 하늘에 닿아 있다”며 “새누리당은 국조 요구에 당당히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무상복지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보육과 급식을 포기하는 것은 복지무능 선언과 다름없다. 이대로 가면 피해자는 아이들이 될 것”이라며 “파국을 막아야 한다. 보육과 급식 문제는 여야 합의로 내년 예산에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