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NH투자증권·GS건설·신영, 여의도 MBC 부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74
2017-07-03 17:20:00

㈜신영은 NH투자증권, GS건설 등과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MBC) 부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지난달 29일 경쟁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정됐다. 신영뿐 아니라 GS리테일·포스코건설·이지스자산운용·HMC투자증권·IBK투자증권, 삼성물산·요진건설, 한화건설·메리츠종금증권, 롯데건설·DS네트워크, MDM플러스·한국자산신탁 등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1만7795㎡에 달하는 MBC 부지에 오피스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아파트 등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 매출이 1조2000억 원대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2019년 초 착공돼  2022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지웰시티라는 대규모 복합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신영과 여의도 파크원의 재원조달을 성공시킨 NH투자증권, 파르나스타워의 성공사례를 보유한 GS건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한다.  

또 파르나스타워, 그랑서울 등 국내 주요 오피스의 임대대행과 관리의 최고역량을 갖춘 신영에셋, 일본의 롯본기힐스 등 도시재생의 노하우를 가진 모리빌딩도시기획과 덴마크의 설계사 어반에이전시(Urban Agency), 한국의 기안건축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하고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사업인허가를 완료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완료 시점에 토지대금 6000억 원을 상회하는 금액을 모두 납부한다. 또 착공과 동시에 문화방송(MBC)이 오피스를 선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춘보 신영그룹 회장은 “우리 컨소시엄은 국내 전문가는 물론 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복합개발을 수행할 것”이라며 “도심공동화가 심한 여의도지역에서 24시간, 365일 활기찬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