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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석 물가관리 집중 돌입…안전관리도 강화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800
2014-09-01 19:14:00

정부가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중 재난·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관리에 집중 돌입한다.

안전행정부는 1일 인천 송도 G-Tower에서 정종섭 장관 주재로 9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6기 지방자치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는 19일 개최되는 아시아 경기대회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치단체 협조차원에서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명절 재난·안전 상황관리, 응급진료·방역체계 구축, 물가관리 등 추석 민생안정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시도는 연휴기간 동안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치단체별로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간 협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연휴 중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지자체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설치 및 당직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에볼라출혈열 등 해외 감염병의 유입 방지를 위한 검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목에 대한 중점적인 물가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안행부는 이밖에도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 일제점검, 정부3.0 추진 등 중앙부처의 주요시책을 전달하고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세월호 사고 이후 혁신적인 공직사회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치단체의 관행적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수시로 지방에서 개최해 지방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을 잘 살펴 국가 정책으로 연결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 직후 정 장관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소방방재청과 해양경찰청이 실시하고 있는 점검은 전국의 여객선 173척과 유도선 2278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 장관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으로 선박 종사자, 구조구급기관 등 관련 주체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국가안전관리체계 개편이 진행중인 과도기 상황에서 안전관리에 누수와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안전행정부 자치행정과/재난관리과 02-2100-182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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