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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2017 AIIB 연차총회 축사...“아시아는 세계 최대 시장, 성장 잠재력 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73
2017-06-17 08:36:00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제주에서 열린 2017 아시아인프라은행(AIIB)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시아는 전세계 인구의 60%, GDP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시장이자 중요한 생산 공장인 아시아는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시아는 경제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각별한 중요성을 갖고 있다”며 “아시아 국가들의 민주주의 발전과 정치적 안정이 세계평화와 안보에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 인류가 정치·안보·경제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아시아 국가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번 총회의 주제인 ‘지속 가능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프라 투자는 아시아 고도성장의 원동력이며 인프라 투자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제조업이나 연관산업 발전의 기반이 됐다”며 “빈곤을 퇴치하고 경제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인프라 산업에 대한 투자와 발전이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진리췬 AIIB 총재를 비롯해 김동연 부총리와 각 시중은행장 등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눈다.

특히 원희룡 제주지사는 제주 풍력사업의 다양한 모범사례와 제주 ‘스마트그리드’ 현황을, KT는 차세대 통신망 5G에 대한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더불어 개도국들의 투자 설명회나 1:1 비즈니스 미팅, 한국 인프라기업 설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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