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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이포카 한국대회 개막…아시아·서태평양 건설인 한자리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927
2017-05-31 15:51:00

제43차 이포카(IFAWPCA) 한국대회가 3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개막했다. 

유주현 이포카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제43차 이포카 한국대회는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21년 만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융복합과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일정이 진행된다. 중동지역에 편향된 해외건설로 최근 몇 년간 큰 위기를 겪은 바 있는 우리 건설업체에게 새로운 건설시장인 아시아 지역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총회, 이사회 등 공식 회의일정 외에도 세미나, B2B 미팅, 건설 자재전시회 등 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에 앞서 지난 30일 이사회와 재정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한국대회 의제 채택, 신규 회원국 가입 등을 논의했다. 31일 총회에서는 한국대회 주제와 연관 지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등 18개국의 건설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6월 1일에는 스페셜 행사인 국제세미나가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건설산업’ 주제로 박찬식 중앙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하고 제2세션에서는 ‘아시아 인프라시장 전망과 과제’에 대해 한승헌 연세대 교수가 논의를 이끈다.

1:1 방식의 ‘B2B 미팅’ 프로그램도 1일 시작해 2일까지 진행된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대건설 등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사 해외영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6월 2일 대회 마지막 날에 개최되는 2차 총회에서는 건설분야에 큰 성과를 거둔 각국 건설인과 근로자, 건설산업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 건설인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유주현 회장은 “제43차 IFAWPCA 한국대회가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개별국가나 기업을 떠나 건설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포카는 1956년 설립된 아시아·서태평양 건설협회 국제연합회다. 역내 건설업체간 교류 및 국제친선, 시공기술 등에 관한 정보․자료 교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몰디브, 캄보디아, 몽골 등 18개 국가 건설협회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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