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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석유화학업계 “현대엔지니어링 기술력 보자”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61
2017-05-28 05:36:00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석유화학기업 관계자들이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건설현장을 방문, 자사의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콩그레스(TGC) 2017’ 개막 이벤트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토털(Total), CNPC, 페트로나스(Petronas), GE, 조지아 석유가스공사(GOGC), 파키스탄 석유부 관계자와 주투르크메니스탄 미국대사 등 60여명의 방문했다. 이들은 김면우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들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연안의 키얀리 지역에 가스에서 에탄을 분리하고 이를 다시 분해해 연간 40만 톤의 폴리에틸렌(PE)과 8만 톤의 폴리프로필렌(PP)을 생산하는 가스분리설비 및 에탄크래커 설비를 건설하는 현장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 총 사업금액 29억9000만 달러에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견학에 동행한 발주처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을 “현재 현지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중인 공사”라고 소개했다.

견학에 참여한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도 무재해 5000만인시를 달성하면서 예정된 공기보다 앞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역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현장은 지난 1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방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세계 석유화학업체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사업수행역량을 홍보하게 됐다”며 “향후 수주 지역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TGC 2017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8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지난 23~24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서부연안 해안도시 투르크멘바시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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