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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외 후원금 운영 투명성 강화…10억 이상 기금 이사회 의결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1194
2017-02-24 18:35:00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삼성전자가 외부에 지급하는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CSR 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10억 원 이상의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 지출은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하고 그 내용은 외부에 공시한다. 
 
외부 단체나 기관의 요청에 따른 기부, 후원, 협찬 등의 ‘후원금’과 삼성전자의 사회봉사활동, 산학지원, 그룹 재단을 통한 기부 등 ‘사회공헌기금’이 모두 해당된다.
 
삼성전자는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의 집행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조치와 함께 ▲사전 심사를 위한 ‘심의회의’ 신설 ▲분기별 운영현황과 집행결과 점검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기부금에 한해 자기자본의 0.5%(약 6800억 원) 이상(특수관계인은 50억 원 이상)인 경우에만 이사회에서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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