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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통 기획] 기업이 살아야 한국경제가 산다-일동제약⑦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25
2017-02-15 17:41:00
일동제약 본사.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이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신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일동제약은 강점 분야인 일반의약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리딩함은 물론, 건강 기능 식품, 음료, 필러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가속도를 낼 방침이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약 10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필러시장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삼고 시장개척을 위해 집중할 방침이다.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과 관련한 원천기술과 인프라, 영업·마케팅력 등을 발판으로 네오벨을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일동히알테크를 별도로 설립해 히알루론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자사 청주공장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도 확보했다. 
 
또한 관계사인 미용성형의료기기 전문업체 일동에스테틱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영업과 유통 측면에서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의약품 유통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자회사인 일동e커머스를 신설하고 온라인몰 ‘일동샵’을 오픈했다.
 
일동e커머스는 일동제약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해 12월 설립등기를 마쳤다. 사업형태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의약품 등의 유통이며 일동샵의 운영 및 관리와 관련한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일동제약은 올초 조직 발표를 통해 일동e커머스의 구성과 미션 등을 공개하고 출범 및 업무 돌입을 선포한 바 있다. 
 
일동e커머스의 대표이사에는 일동제약에서 정보지원 분야를 총괄하던 김원랑 상무이사를, 사업본부장에 일동제약 약국영업부장 출신 한인섭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또 사업기획팀, 사업관리팀, MD팀, 개발팀, CS팀 등 1본부 5팀으로 체제를 꾸렸다.
 
일동샵은 지난달 23일 1차 오픈을 통해 일동제약의 제품과 상품을 우선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이달 중 서비스 범위를 넓혀 오픈마켓의 형태로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향후 토털 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하는 만큼 중심이 되는 의약분야 외에 신규 사업 확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며 “현재 의약품 매출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신규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을 점차 높여 가며 외형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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