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2017 금융 전망] 인터넷전문은행 시대 '활짝'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08
2016-12-28 09:32:00
 
 
 
 
 
 
 
 
 
 
2017년에는 국내서 신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지난 14일 K뱅크가 금융위로부터 은행업 본인가를 획득,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주인공이 됐다. 우리나라 은행 역사에서 새로운 은행이 등장한 것은 1992년 평화은행 인가 이후 24년만이다. 
 
K뱅크는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빠르면 내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술의 총아
 
K뱅크를 비롯한 인터넷전문은행이 내년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핀테크 기술을 최대한 접목한 비대면 방식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 없이 ATM, 컴퓨터, 전화기를 통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 비대면 방식이핵심이다. 
 
소비자는 은행 종사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 민원도 창구가 없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통한 상담이 주를 이룬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케이뱅크 은행의 은행업 본인가를 승인한 정례회의에서 “소비자들이 새로 탄생한 인터넷전문은행을 믿고 돈을 맡길 수 있도록 인터넷전문은행은 철저한 소비자 보호방안 및 전산보안 리스크 방지방안을 마련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사업계획 대로 혁신적인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 운영함으로써 금융시장 내 활발한 경쟁을 촉진하고 은행산업 발전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창출 기여
 
인터넷전문은행은 중신용자 청년층에 대한 중금리대출 보다 낮은 결제 지급 수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신상품의 경우 ▲디지털혜택정기예금 ▲고금리입출금예금 ▲우대금리정기예적금 등이다. 여신상품은 ▲중금리 개인신용 ▲간편심사 소액대출 ▲우량직장인신용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금융권과 폭 넓은 경쟁을 활성화, 은행뿐 아니라 벤처업계와 협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이미 각각 금융IT 인력을 약 200여 명 채용했고,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IT 솔루션 업체 등과 협업중이다.
 
카카오은행도 곧 본인가 신청
 
인터넷전문은행이 기존 시중은행의 모바일 뱅킹과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금융과 기술플랫폼 등이 완벽하게 융합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 인터넷전문은행처럼 기업이 설립 초기부터 경영권을 안정적 주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뒷받침이 하루라도 빨리 정비되는 것이 핵심적인 관건이다.
 
한편 우리나라 인터넷전문은행은 2015년 10월 1일까지 예비인가 신청접수를 받아, 금융위원회가 그해 11월 29일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의견을 감안하여 카카오 은행과 케이뱅크 은행 두 곳을 예비인가했다. 
 
이후 두 예비인가 사업자는 준비법인 설립, 자본금출자, 임직원 채용, 전산시스템 구축 등 은행 설립작업 진행했다. 이에 케이뱅크가 먼저 본인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예비인가 상태인 카카오은행도 곧 본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