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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은행 과점주주 7곳 '민영화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62
2016-12-01 14:38:00
 
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 본입찰에서 선정된 과점주주 7개사와 1일 우리은행 지분 29.7%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과점주주 7개사는 동양생명(4.0%),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PE(6.0%), 유진자산운용(4.0%), 키움증권(4.0%), 한국투자증권(4.0%), 한화생명(4.0%)이다. 
 
이번 체결로 지난 16년간 국내 금융산업의 최대 현안 중 하나였던 우리은행 민영화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매매대금 약 2조 4000억 원을 수령하게 됨에 따라 정부의 우리은행 관련 공적자금 회수율도 크게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공적자금 회수율은 64.9%→매각완료시 83.4%로 높아진다. 
 
이번 우리은행 민영화에 따른 과점주주 매각방식은 지난 네차례의 경영권 매각 실패 이후 다섯번째 도전에 성공한 사례로 남게 됐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 과점주주들은 사외이사 추천 등을 통해 우리은행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면서 “공사는 매매대금 납입 등 매각절차 완료 즉시 공자위 의결을 거쳐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을 해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영정상화이행약정이 해지되면 정부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과점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의 경영참여를 통해 자율경영이 이뤄진다. 
 
곽범국 예보사장은 “새롭게 형성된 과점주주그룹이 주도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사 추천 비상임이사의 역할도 잔여지분 가치에 중대한 영향이 있는 사안에 국한할 생각”이라며 “공사 보유 잔여지분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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