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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일호, 청년취업 지원하는 ‘채움공제’ 가입 1만→5만명 확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88
2016-11-30 10:03:00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 4월 발표한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을 보완하겠다”면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소기업 근속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사업으로 키우면서, 가입대상도 현재 1만 명에서 5만 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서 인턴으로 1~3개월 근무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가 2년 동안 300만 원을 적립하면 1200만 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에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기업 우대사업을 28개에서 41개로 대폭 늘리고, 가입대상도 청년인턴 수료자 외에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 병행 수료자 등 포함해 5만 명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도 시행된다. 공공기관 공시항목에 육아휴직 실적을 추가하고, 정부와 계약할 경우 모성보호 우수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유 부총리는 또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해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AI 방역대책본부를 가동·운영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면서 “정부는 피해농가에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최근 경제현황에 대해 “우리 경제는 3분기까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기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 우리 경제의 불안한 요인에 대해 미국 대선 이후 대외변동성 확대되고 있다”면서 최근 국내 정치상황에 따른 소비, 투자 심리 위축 등이 우려되면서 추가적인 하방위험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부는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갖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자세로 현안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면서 “지나친 불안으로 위축되지 말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속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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