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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민의당, 박 대통령 ‘탄핵’ 당론 채택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13
2016-11-21 17:34:00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국민의당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당론으로 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국민의당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박 대통령의 탄핵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서명을 받기 위해 야3당은 물론, 새누리당 비박계와도 상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박 대통령의 탄핵추진을 비롯해 △박 대통령 출국금지 △청와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검찰에 촉구 △거국중립내각 총리 임명 위해 야3당과 공조 등을 함께 당론으로 정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거국내각 책임총리 임명과 관련 “공식적으로 박 대통령이 직접 국회에 방문에 의장에게 총리추천을 요청했기 때문에 (철회 등) 상황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국회의 총리추천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는 대통령의 뜻에 달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특히 “국정혼란을 줄여달라는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국회차원에서 논의해 총리를 추천하는 것이 옳다”며 “퇴진을 가든, 탄핵을 가든 책임있는 총리는 필요조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당은 그간 천정배 위원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원회’를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국정정상화 운동본부’로 격상해 발족하고, 산하에는 ‘국정정상화 대책 추진단’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운동 추진단’을 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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