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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I 시대…두려움보다는 도우미로 ‘손 안에서 이뤄진다’
상생과 통일포럼 조회수:598
2016-11-09 09:45:07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세계적으로 기술이 아주 빠르게 일자리를 변화시키고 있어 미래에는 컴퓨터와 AI 기계, 로봇이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해나갈 것이다.”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현지 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올해 MIT의 엠테크 콘퍼런스에서 AI가 인상적인 지점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인간을 직업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세상을 지배할 날은 아직 멀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처럼 전문가들 사이에 AI가 인간의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지난 4일 삼성전자 비브랩스사 설명회에서 AI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브랩스사는 애플의 음성비서 서비스인 ‘시리’를 개발한 다그 키틀로스와 아담 체이서 등의 AI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다. 

이날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8에 AI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AI를 탑재한 갤럭시S8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음성으로 제어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음성으로 AI 가전제품과 연결돼 개인 상황에 맞춤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그 키틀로스 비브랩스사 CEO는 “삼성만큼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업이 다양한 회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 “이 기술을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간단한 기능이 아닌 유저들이 일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AI의 쓰임새가 가전제품과 연동되며 스마트폰으로 쉽게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미래의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스마트 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환경을 구성하는데 AI가 머리에 해당한다면 사물인터넷(IoT)은 각 혈관이자 센서라고 할 수 있다. 

LG전자도 IoT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AI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생활가전에 IoT를 적용한 생활가전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스마트솔루션팀을 생활가전(H&A) 사업부 산하에 신설했다. 여기서 내놓은 스마트 홈 로드맵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에 딥러닝, 지능화 등이 가능하도록 한 생활로봇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제어하며 스마트홈의 허브 역할을 할 AI 스피커를 내년 출시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AI 스피커는 LG전자의 가전제품과 LG유플러스의 IoT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백색가전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LG전자와 손잡고 시너지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대체로 AI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행보처럼 AI 시대에는 우리 일상의 환경이 어렵고 복잡한 제어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쓰는 쉬운 말로 이뤄지고 손 안에 스마트폰으로 이런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런 환경은 정보화 시대에서 소외된 계층이 있다면 AI시대는 이들을 포용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세계적으로 기술이 아주 빠르게 일자리를 변화시키고 있어 미래에는 컴퓨터와 AI 기계, 로봇이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해나갈 것이다.”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현지 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올해 MIT의 엠테크 콘퍼런스에서 AI가 인상적인 지점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인간을 직업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세상을 지배할 날은 아직 멀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처럼 전문가들 사이에 AI가 인간의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지난 4일 삼성전자 비브랩스사 설명회에서 AI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브랩스사는 애플의 음성비서 서비스인 ‘시리’를 개발한 다그 키틀로스와 아담 체이서 등의 AI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다. 

이날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8에 AI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AI를 탑재한 갤럭시S8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음성으로 제어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음성으로 AI 가전제품과 연결돼 개인 상황에 맞춤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그 키틀로스 비브랩스사 CEO는 “삼성만큼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업이 다양한 회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 “이 기술을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간단한 기능이 아닌 유저들이 일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AI의 쓰임새가 가전제품과 연동되며 스마트폰으로 쉽게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미래의 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스마트 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환경을 구성하는데 AI가 머리에 해당한다면 사물인터넷(IoT)은 각 혈관이자 센서라고 할 수 있다. 

LG전자도 IoT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AI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생활가전에 IoT를 적용한 생활가전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스마트솔루션팀을 생활가전(H&A) 사업부 산하에 신설했다. 여기서 내놓은 스마트 홈 로드맵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에 딥러닝, 지능화 등이 가능하도록 한 생활로봇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제어하며 스마트홈의 허브 역할을 할 AI 스피커를 내년 출시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AI 스피커는 LG전자의 가전제품과 LG유플러스의 IoT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백색가전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LG전자와 손잡고 시너지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대체로 AI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행보처럼 AI 시대에는 우리 일상의 환경이 어렵고 복잡한 제어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쓰는 쉬운 말로 이뤄지고 손 안에 스마트폰으로 이런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런 환경은 정보화 시대에서 소외된 계층이 있다면 AI시대는 이들을 포용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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