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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상선, 대한민국 대표 해운사 재도약에 총력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95
2016-11-03 19:54:55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현대상선은 정부의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관련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안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해운사로 재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상선은 정부의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발표된 다음 날인 1일 아침 7시에 유창근 사장 주재로 전 임원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해운사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150분간 진행된 회의에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기초한 컨테이너선 발주 및 활용도 높은 터미널 인수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선박 건조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할 경우 컨테이너선은 물론 벌크선, 탱커선까지 신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터미널 및 항만 장비 등 기타 필요 자산 매입도 가능해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선박회사(가칭) 지원 제도와 개편된 글로벌 해양펀드를 통해 현대상선은 충분한 운영자금 및 투자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영업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고객 및 화주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정부의 정책방안을 바탕을 화주들에게 일일이 “Go together!(함께 가자)” 편지를 발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자사의 경쟁력 강화 계획을 설명했다.
 
이 밖에 얼라이언스(동맹) 및 협력선사의 물동량을 부산항으로 유치해 환적 물동량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아시아-미주노선 및 관련 터미널 자산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한진해운 자산 및 인력 흡수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상선은 현재 2M과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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