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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터넷보험은 대도시·3040·사무전문직 중심으로 가입”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92
2016-10-21 19:52:09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KDB생명은 21일 'KDB다이렉트보험' 출범 4주년을 맞아 인터넷보험 가입자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보험은 대도시, 30~40대, 사무전문직 종사자 중심으로 가입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지역 거주자가 전체계약의 53.1%, 5대 광역시 26.5% 순으로 나타나 전체 계약의 79.6%가 대도시 지역 거주자 중심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인터넷보험 연령별 가입자는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30대가 절반에 가까운 48.3%를 보였다. 이어 40대 34.2% 순으로 분석됐다.
 
일반 사무직은 32.5%, 마케팅·경영·금융 등 전문직 가입자는 30.1%로 사무·전문직 가입률이 62.6%로 가장 높았다. 전업주부는 14.1%에 불과했다.
 
이번 KDB다이렉트보험의 조사는 2012년 이후 2만 3000여 건의 계약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KDB다이렉트 인터넷 보험은 설계사나, 전화 등 권유에 의한 기존 판매방식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직접 보험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대면채널 대비 보험료가 약 30% 수준으로 저렴하고 24시간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보험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장배 다이렉트사업부 부장은 “인터넷보험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온라인보험 시장이 급격하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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