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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남경필, '북경필 말고 이번에는 서경필 되련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55
2016-10-21 19:50:45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한국전력이 앞으로 60년간 54조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 원전 분야 사상 최대 규모의 민자 투자사업을 성사시켰다.
 
한전은 20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와 이 같은 내용의 UAE 바라카 원전 운영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이 이번 계약을 성사시킨 UAE 바라카 원전은 우리나라는 최초의 해외 원전사업으로 2012년 7월 UAE 원전 1호기 공사를 시작했다. 1호기는 작년 5월 원자로가 설치됐고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후 1년 단위로 2호기부터 차례로 공사를 마치게 되며 2020년 5월에는 4호기까지 준공된다. 원전 4기의 전체 전력 생산 규모는 5600MW에 달한다.
 
한전은 이번에 원전 4기를 운영하는 UAE원전 사업법인에 9억 달러(약 9900억 원)를 투자했다.
 
한전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 60년간 494억 달러(약 54조 원)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3개 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가칭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와 LH,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지역 국회의원 등이 의기투합했다.
 
21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양기대 광명시장, 류호열 시흥부시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백재현(더불어민주당. 광명시갑), 이언주(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을), 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함께했다.
 
특히 이날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점 중에 가장 큰 것이 성장이 어렵고, 성장을 하더라도 일자리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며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성장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서부지역은 전통적인 자동차, 전자 산업들이 중심이 돼 왔지만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지 않으면 위기에 처할 수 있었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 여러 기관과 국회, 도의회가 힘을 합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지역에만 예산을 몰아준다고 지어준 별명인 ‘북경필’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서경필’이 되겠다”면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산업과 주거가 함께 하는 새로운 시대의 도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3개 동 일원에 조성되는 첨단단지로 205만 7천㎡(62만 2천평) 부지에 1조 7천 52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R&D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산업제조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까지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단지가 될 전망이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경기도시공사가 개발을 맡은 첨단R&D단지(49만4천㎡)와 주거문화단지(28만6천㎡), LH가 개발을 맡은 일반산업단지(98만8천㎡)와 물류유통단지(28만9천㎡) 등 4개 구역으로 조성되며 약 2,200개 기업 유치를 통한 96,497개의 일자리 창출과 생산유발 3조 739억 원, 1조 82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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