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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남경필, '판교제로시티 일반車 금지된 친환경 도시될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18
2016-10-19 21:06:30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막식에서 ‘판교제로시티’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일하고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19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막식에서 열린 ‘자율주행혁명과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빅포럼에서 “세 번에 걸친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을 발전시킨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양극화와 환경문제 등의 문제를 일으켰고, 지금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또한 일자리 없는 성장이란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자율주행자동차와 빅데이터를 통해 구현될 판교제로시티는 이런 문제 해결을 통해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일하고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새로운 정치·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정치 영역에서는 권력을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경제면에서는 공공영역이 플랫폼을 깔고 민간영역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일자리를 만드는 공유적 시장경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 지사는 “판교제로시티는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에 기초한 도시”라며 “스타트업캠퍼스가 바로 대표적 예로. 세상을 바꿀 비전과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비즈니스모델을 현실화시켜 충분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판교(板橋)의 판은 플랫폼이란 뜻이며, 교는 다리란 뜻으로 네트워크를 상징한다”며 “판교가 새로운 시대에 열려있는 오픈플랫폼의 첫 번째 실증단지가 되는 것은 역사적인 필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제로시티를 전기와 수소자동차를 제외한 일반자동차 진입이 금지된 친환경 도시로 건설하고, 1년 뒤 판교 실증단지에서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경합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레이싱을 개최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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