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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은행, 3분기 당기순익 3556억...“깜짝실적...예상치 웃돌았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26
2016-10-19 21:01:37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우리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3556억 원, 3분기 누적 1조 1059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나 증가했다. 3분기 손익 또한 전분기보다 15.9% 증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보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6.5% 증가했다”면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자산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우리은행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대손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7.5%(2549억원) 감소했다.
 
3분기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조선 3사(SPP조선, 대선조선, STX조선)를 제외하고 0.97%로 전년말 대비 0.27%p 감소했다. 연체율 또한 0.58%로 전년말 대비 0.24%p 개선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우리은행 민영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현재 정부지분의 민영화 작업을 진행중이며, 지분 매입을 위한 본입찰 신청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정부는 올 12월 중순까지 주식양수도 및 대금납부 등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은행 주가는 19일 현재 나흘째 상승중이며, 오전 11시 15분 12,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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