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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9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比 0.2%↑...배추·무·호박 오른 탓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12
2016-10-19 20:59:55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1%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 축산물 등이 올라 전월 대비 5.4%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올랐으나 제1차 금속제품 등이 내려 8월 수준을 유지했다. 전력, 가스 및 수도는 전월보다 0.1% 떨어졌다.
 
서비스는 정보, 출판 및 영상서비스 등이 올라 전월에 비해 0.1% 상승했다. 특수분류별로는 식료품은 전월 대비 2.8% 올랐고, 신선식품은 전월보다 10.5% 상승했다.
 
에너지는 전월에 비해 0.3%, IT는 0.3%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에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 등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지수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2.8% 하락했다.
 
원재료는 국내출하 및 수입이 올라 전월에 비해 2.6% 올랐다. 중간재는 수입이 내려 전월 대비 0.1% 떨어졌고, 최종재는 소비재 및 서비스가 올라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에 비해 0.4% 올랐고, 전년 동월보다 3.0% 떨어졌다. 농림수산품는 국내출하 및 수출이 올라 전월 대비 5.2% 올랐다. 공산품은 수출이 올라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윤창준 한국은행 물가통계팀 과장은 “9월 생산자물가지가 0.2% 오른 이유는 농산물(배추, 무, 호박) 등이 오르면서 크게 영향을 줬고, 석탄 석유제품도 소폭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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