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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경절 방한 유커 절반가량 롯데면세점 방문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56
2016-10-18 19:14:22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중국 국경절 기간(10월 1~7일)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의 절반가량은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면세점은 국경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 25만 여명(인천국제공항공사 집계)의 중국인 관광객 가운데 12만 여명이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9만4000여 명) 대비 28% 가량 늘어난 수치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경절 기간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 25만 여 명 중 절반에 육박하는 인원이 롯데면세점을 찾은 이유는 그동안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온라인 마케팅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경절 기간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Baidu)가 제공하는 ‘바이두 지수’를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은 ‘5012’(10월 1일~7일까지 평균치)로 국내 면세점 중 1위에 올랐다.
 
바이두 지수는 조회 수, 연관 검색어, 검색률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산정되는 수치로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롯데면세점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도 인지도가 높았다. 롯데면세점의 웨이브 팬수(10월 6일 기준)는 729만 여명으로 삼성갤럭시(825만 여명)에 이어 중국 내 해외 기업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앞으로도 중국인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 운영을 통해 유커 유치를 확대하고 이들의 재방문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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