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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통 스테디셀러] 국민맥주 카스, 9년째 소비자 선호도 1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35
2016-10-17 21:00:37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94년 출시된 카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층을 넓혔다. 그 결과 9년째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장수 브랜드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리뉴얼 통해 소비자 1위 브랜드로
 
오비맥주 카스는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코리아(Ipsos)에 따르면 지난 7월말 만 19~55세 이하 성인을 5550명을 대상으로 한 맥주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스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꼽혔다.
 
카스(50.4%)는 국내 경쟁제품 A브랜드(16.4%), B브랜드(5.7%)에 비해 많게는 10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가든(4.2%), 아사히(3.6%), 하이네켄(2.6%), 기네스(1.7%), 칭다오(1.1%) 등 해외 브랜드보다 높았다.
 
특히 카스는 2008년 9월 36.9%로 1위에 올라선 후 9년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카스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맛, 디자인 등을 지속적으로 리뉴얼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스는 지난 6월초 ‘카스 후레쉬’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출시(1994년) 이후 8번째 리뉴얼로 종전보다 한층 짙은 색상의 ‘블루’를 제품 패키지에 반영해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후레쉬는 차가운 얼음 결정(Ice crystal)을 연상시키는 삼각형 조각을 바탕으로 채워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고 생동감을 높였다. 카스 병 라벨도 블루 색상으로 바꿨다. 병 라벨의 중앙에 승리(Victory)와 활력(Vitality), 가치(Value) 등을 상징하는 ‘브이(V)’ 모양을 넣어 역동성을 강조하고 병의 목에 넥 라벨을 부착해 틀에 박히지 않은 도전정신을 표현했다.
 
카스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로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영화배우인 ‘탑(TOP, 본명 최승현)’을 광고모델로 선정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올해는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하는 맥주’를 콘셉트로 마케팅을 진행해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에 펼치고 있다” 며 “끊임없는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맥주 브랜드를 넘어 문화를 선도하는 ‘젊음의 문화 아이콘’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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