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경제] 9월 은행 가계대출 6조1000억원↑...주택거래·집단대출 영향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24
2016-10-12 20:27:11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9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은행 가계대출이 6조 1000억 원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 주택담보대출이 5조 3000억 원 차지했다.

가계대출이 이처럼 늘어난 이유는 견조한 주택거래와 꾸준한 집단대출 취급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서울아파트 거래량(만호)은 8월 1만 2000호, 9월 1만 1000호로 꾸준한 거래량을 보였다.

마이너스통장대출은 추석상여금 유입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8000억 원이 늘었다.

은행 기업대출은 전월(2조 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1조 8000억 원으로 소폭 축소됐다.

중소기업대출은 1조 9000억 원에서 2조 1000억 원 소폭 증가한 반면 대기업대출은 분기말 은행의 부실채권 정리 및 일부 기업의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상환 등으로 3000억 원이 감소했다.

회사채는 만기도래 규모 확대의 영향으로 1조 5000억 원, 기업어음(CP)도 일부 기업의 만기상환 등으로 1000억 원 순상환 됐다. 주식은 3000억 원 발행되어 전월 7000억 원보다 축소됐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