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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갤노트7 판매 중단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06
2016-10-11 20:00:43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삼성전자는 11일 국내외에서 잇따른 발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뉴스룸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갤럭시노트7 교환품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국가기술표준원 등 관계 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보도된 갤럭시노트7 교환품 소손 사건들에 대해 아직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지만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글로벌 유통·판매 파트너들에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갤럭시노트7 판매와 교환을 중단하기를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계신 고객 여러분을 위해 사업자, 거래선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타제품으로의 교환과 환불 등 판매 중단에 따르는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 내에 세부 결정을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날 갤럭시노트7과 관련해 사용·교환·신규 판매를 모두 중단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국표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10일 오후 개최한 ‘갤럭시노트7의 사고조사 합동회의’ 결과 새로운 제품의 결함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와 소비자에 대한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새 갤럭시노트7의로의 교환 중지, 새 갤럭시노트7이 신규 판매 중지 등애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표원은 “소비자 안전을 위한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교환·환불 등 제품 수거를 위한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측과 추가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결정에 대해 미국의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엘리엇 케이 위원장도 “합당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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