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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9월 외환보유액 세계 7위...두달 연속 사상 최대치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82
2016-10-06 23:48:15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9월말 외환보유액이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9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777억 7000만 달러로 전월말(3754억 6000만 달러)보다 23억 1000만 달러 늘었다.


이는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한 데다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 효과 때문이다.


외환보유액 추이를 보면 유가증권은 3426억 9000만 달러(90.7%)로 전월 대비 21억 줄었고, 예치금은 259억 달러(6.9%)로 44억 달러 증가했다.

국제통화기금의 특별인출권(SDR)은 25억 8000만 달러(0.7%)로 3000만 달러 늘었고, IMF포지션은 18억 달러(0.5%)로 1000만 달러 줄었다. 금은 47억 9000만 달러(1.3%)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올 8월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3조 1852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일본이(1조 2561억 달러) 2위, 스위스(6876억 달러) 3위, 사우디아라비아(5621억 달러) 4위,대만(4359억 달러) 5위, 러시아(3952억 달러) 6위, 브라질(3695만 달러) 8위, 인도(3668만 달러) 9위, 홍콩(3627억 달러) 10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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