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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경제연구원, 내년 성장률 2.2%로 더 낮아질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32
2016-09-29 18:38:11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지난해 2.6%보다 낮은 2.3%를 예상하면서 내년에는 2.2%로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세계성장전망이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여소야대 국회, 일부산업 구조조정,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내수회복 여건도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 전망치 2.3%보다 0.1% 포인트 낮은 2.2%로 전망했다.
 
대외적으로 ▲영국의 EU 탈퇴 협상 본격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 신흥국의 경기 불안 ▲중국경제 성장 둔화 등 ▲세계경제전망의 불확실성 확대 ▲재정, 환율 등 정책수단의 운신 제한 등이 성장률 하락을 이끈다는 분석이다.
 
소비자물가는 올 0.8%, 내년 1.1% 증가에 그치며 저물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평균환율 하락,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수요위축 등이 물가압력을 낮추기 때문이다.
 
경상수지는 수입금액 감소폭이 크게 완화되면서 올해 1024억 달러, 내년 980억 달러의 흑자 규모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 관계자는 “주요국 총부채가 지난 20년 간 크게 증가했고 선진국 생산가능인구 증가율이 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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