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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일호, 공공기관 노조 파업..."국민의 손가락질 피할 수 없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65
2016-09-28 18:36:30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 및 공공기관 노조의 파업에 대해 "기득권 지키기를 위한 파업은 집단 이기주의이며, 국민의 손가락질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28일 수출입은행 본관에서 열린 관계부처장관회의에서 “국민의 발이 돼야 할 철도와 지하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공공병원, 실물경제에 혈액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의 노조가 파업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 된다”며 강조했다.
 
이어 “직무와 성과에 기반한 임금체계 개편은 지난해 9·15 노사정 합의사항으로 이는 저성과자 해고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학벌, 나이가 아닌 직무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경제 상황에 대해 유 부총리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김영란법 시행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이번 파업으로 청년층 고용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미약한 개선세를 보이던 광공업 생산과 수출도 다시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자동차 파업에 대해 “해도 너무한 집단 이기주의라며 즉각 파업을 중단하고 일터로 복귀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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