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경제] 은행지주들 총자산 전년말대비 4.2% 증가
상생과통일포럼 조회수:316
2016-09-27 07:55:42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금융감독원은 26일 은행, 증권, 보험 지주회사들의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6월말 기준 은행지주회사의 총자산은 1612조 3000억 원으로 전년말(1547조 6000억 원)보다 64조 7000억 원(4.2%) 늘었다.
 
하나지주가 2000억 원(0.1%) 줄어든 경우를 제외하고 농협지주 23조 4000억 원(6.9%), JB지주 2조 7000억 원(6.8%) 등 모든 은행지주의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증가했다.
 
지주회사별로는 신한지주 390조 3000억 원(24.2%)으로 자산규모가 가장 크고, 이어 농협지주 363조 2000억 원(22.5%), KB지주 343조 2000억 원(21.3%), 하나지주 326조 7000억 원(20.3%) 등의 순이다.
 
상반기 은행지주회사의 순이익은 3조 4405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 1070억 원)보다 6665억 원(16.2%) 감소했다.
 
이는 조선·해운업종에 속한 일부 대기업의 구조조정 등으로 은행의 대손비용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주회사별로는 신한지주(1조 3102억 원), KB지주(9102억 원), 하나지주(8187억원) 등이 순이익을 시현했으나, 농협지주는 순손실(1385억원)로 전환했다.
 
자본비율은 KB지주(15.11%)가 가장 높고 하나지주(14.43%), 신한지주(13.90%), 농협지주(13.17%) 등의 순이다.
 
자산건전성은 농협지주(1.81%)가 가장 높다. 이어 하나지주(1.23%), DGB지주(1.22%), JB지주(1.14%) 등의 순이다.
 
비은행지주사인 메리츠지주(보험)의 총자산은 36조 9000억 원으로 전년말(32조 원) 대비 4조 9000억 원(15.3%) 증가했다.
 
이는 자회사인 메리츠종금증권의 총자산이 유가증권 및 대출금 등을 중심으로 2조 7000억 원(18.5%)으로 증가한 영향에 기인한다.
 
순이익은 1181억 원으로 전년 동기(1223억원) 대비 42억 원(3.4%) 줄었다.
 
한국투자지주는(금융투자) 총자산은 36조 3000억 원으로 전년말(31조 5000억 원) 대비 4조 8000억 원(15.2%) 증가했다.
 
순이익은 1281억 원으로 전년 동기(2799억원)보다 1518억 원(54.2%) 감소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파생상품 손실 발생 등 이익이 전년 동기(2182억 원) 대비 1102억 원(50.5%) 절반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편, 현재 은행지주회사는 6월말 현재 총 7개사이며, 은행지주회사그룹 소속 회사 및 임직원 수는 각각 162개사 109,779명이었다.
 
현대증권이 KB지주에 편입하는 등 소속회사가 147개에서 162개로 늘었고, 전체 임직원 수는 108,444명에서 109,779명으로 전년말 대비 증가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