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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직 국회의장 등 여야 원외 인사 ‘개헌모임’ 발족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39
2016-09-20 19:23:00

23일 창립대회 겸 기념토론회, 김무성 남경필 김부겸 참석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전직 국회의장을 포함한 정치권 원외 주요 인사들이 주도하고 대권잠룡들이 동조하는 개헌 모임이 출범한다. 해당 모임은 여야 현직 의원 185명이 동참한 ‘20대 국회 개헌 추진 의원모임’과도 공조를 추진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는 김원기·임채정·김형오·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더민주 유인태 전 의원, 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여야 정치권에서 정파적 이해 관계를 넘어 개헌 필요성에 뜻을 함께하는 150명의 인사들이 오는 23일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창립대회 겸 기념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칭 ‘국민주권회의’는 박근혜정부 임기 내 개헌 완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기조강연을 할 창립총회에는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 더민주 김부겸 의원 등이 참석한다.

‘국민주권회의’측은 그 외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도 개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회의’에 참여한 한 인사는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구체화하길 기대했으나 정파적 이해 때문에 어려운 것을 보고 국민적인 추동력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모임을 만들었다”며 “중도적·합리적 성향의 인사들을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움직일 것”이라고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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