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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해찬 “4.13 총선에서 징계당한 핵심당원 복권·복당 함께 돼야 진정한 통합”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37
2016-09-19 18:16:00

더민주, 당원자격심사위·최고위·당무위 의결 거쳐 이해찬 복당 추진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더불어민주당이 19일 무소속 이해찬 의원(세종특별자치시)의 복당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 의원의 복당 관련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

이 의원 측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더민주가 이 의원의 복당을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한 것과 관련 “이 의원의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며 “이 의원은 ‘야권승리를 위해 저를 도왔다는 이유로 징계당한 핵심당원(비상징계 6명, 제명 15명)들에 대한 복권, 복당도 함께 돼야 진정한 통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후 무소속으로 세종시에 출마해 당선된 이 의원은 더민주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더민주는 탈당한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기 전에는 복당할 수 없는 당헌·당규가 있지만 이번 이 의원의 복당 추진에서는 당무위가 의결할 경우 복당이 가능한 예외조항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의 복당을 위해 구성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위원장은 안규백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이 의원은 당원자격심사위 심사, 최고위원회·당무위 의결을 거쳐 복당하게 된다.

한편 우상호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의원의 복당은 “원외 민주당 통합과 함께 마무리 짓는 걸로 추미애 대표와 추석 전 의견을 모았다”며 “아마 이 통합의 흐름은 (야권의) 다양한 국민(지지자)들의 민주당으로의 통합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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