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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우상호 “이해찬 복당, 민주당 통합과 연계 행보 일환”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99
2016-09-19 18:12:00

“반기문 대선출마 결심 선 듯, ‘핵무장론’ 미국에서도 일축”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9일 무소속 이해찬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 “김민석 대표의 원외 민주당 통합과 연계시켜 통합의 일환 행보로 밟아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추미애 대표와 의견을 교환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한 뒤 “(이해찬 의원 복당은) 원외 민주당 통합과 함께 마무리 짓는 걸로 의견을 모았다”며 “아마 이 통합의 흐름이 (야권의) 다양한 국민(지지자)들의 민주당으로의 통합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3당 원내대표단이 함께한 방미 일정 성과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라며 “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미국 상·하원은 한미관계를 변화시킬 생각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것과 한국 내 사드배치 찬반 논쟁은 한미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는 반미적 접근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우 원내대표는 최근 정치권에서 북핵 대응과 관련 제기되고 있는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UN의 최고 수장인 반기문 총장도 일축했고, 전 주한미군 사령관들이나 미국 조야 지도자들도 한 목소리로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핵무장론이 국제 규범에도 맞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국내에서도 정치용으로 핵무장론은 (더이상) 꺼내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반 총장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대선출마 권유(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을 굉장히 좋아했다”며 “제가 볼 때는 (대선 출마) 결심이 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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