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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北 핵실험 영향 제한적"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00
2016-09-18 23:44:00

“추석 연휴 기간 중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정부는 18일 오후 3시 기획재정부 최상목 제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중 북한 핵실험 관련 진행상황과 국제금융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또 다음주 개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 변화와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동결 여파 등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한국물 금융자산의 경우 전반적인 국제금융시장 흐름과 크게 괴리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지만, 북한 핵실험보다는 미국 금리인상 기대, 유럽 통화정책 동결 등에 따른 신흥국 통화 동반 약세에 따른 것으로 진단했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실험 사태가 엄중한 상황이기 때문에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논의 동향과 시장 반응 등을 지속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회의에는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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