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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안철수 “북한 핵실험 엄중 규탄, 명백한 도발행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88
2016-09-09 19:15:00

“대통령과 당국, 관련국과 긴밀히 협의해 한반도 긴장 고조되지 않도록 대응해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 “북한의 핵실험을 엄중 규탄한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듭되는 핵실험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동북아의 불안정을 증대시키는 명백한 도발행위”라며 “핵무기와 군사적 도발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임을 북한에 경고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은 경제위기, 민생위기에 더해 안보위기에 불안하다”면서 “대통령과 당국은 관련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반도의 긴장이 더 이상 고조되지 않도록 대응해 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5차 핵실험으로 의심되는 규모 5.3의 인공지진파가 발생했다. 현재 해당 지역은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엄이 진행됐던 곳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럽지중해센터는 이날 오전 9시(북한·한국 시간 오전 9시 30분)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럽지중해센터는 당초 지진 규모를 진도 5.0으로 분석했으나, 곧 5.3으로 변경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중국지진센터도 각각 규모 5.3, 5.0이 지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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