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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문재인 “북한 핵실험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 도발”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52
2016-09-09 19:13:00

문재인 “북한 핵실험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 도발”
“다음 대선, 우리경제 살리는 유능한 정부 선택해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 “만약 북한이 핵실험한 것이 사실이라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의 힌 조선사 협력업체를 방문해,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평화를 위협해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북한에 엄중하게 경고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안보에 관한 한 여야가 따로 없이 초당적인 대책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북한이 도발하는 안보위협, 북핵 위협에 대해서 초당적 대책 마련, 그와함께 어려운 경제를 살려내는, 경제에 있어서도 초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대표와 하루빨리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조선해운 산업 구조조정 문제와 관련 “지금 조선해운 산업이 아주 어렵다”며 “그래서 구조조정은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불가피하게 구조조정을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그동안 방만한 경영으로 어렵게 만든 장본인들, 대주주, 관치금융을 했던 당국자들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그러나 한편으로는 구조조정 때문에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고 임금체불도 일어나지 않고, 이렇게 노동자들의 대책까지도 함께 강구되는 구조조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전 대표는 “지금 우리 경제 민생 어렵기 때문에 다음 대선은 우리 경제를 살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정부를 선택하는 다음 대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지금까지의 경제 패러다임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는 수출 대기업에 국가자원을 몰아줘서 늘리면 나라 경제가 성장하고 그 효과가 중소기업까지 내려간다는 낙수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게 오래전부터 얘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우리경제가 어려운 이유다. 이제는 가계소득이 높아져서 그것으로 소비를 늘리고 내수도 살리는 그 힘으로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도 살리는,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운영패러다임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쉽게 말하자만 기업이 돈버는 성장이 아니라 국민이 돈버는 성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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