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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진·조양호 회장 등 담보제공시 장기저리자금 지원(종합)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44
2016-09-06 19:12:59
 [폴리뉴스 정현민 기자] 당정이 한진그룹측과 조양호 회장이 담보를 제공할 경우 ‘1000억 원+@ 장기저리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진해운 관련 당정회의 결과를 보고하면서 “정부가 나서 장기저리±a를 지원하도록 촉구했고 정부도 그렇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또 “한진해운에서 담보를 대든지, 조양호 회장의 한진그룹에서 담보를 제공하는 경우 자금 지원하겠다는 것”이라며 “무조건 지원이 아닌 담보를 전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 하역을 못한 채 바다에 떠 있는 선박 97척에 대한 스테이오더(압류금지명령)를 승인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장은 “개별 항구마다 조건이 달라 외교부와 해수부, 기재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각 나라 기준으로 하는 접안허가가 내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수출입을 든든하게 지원하던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적자 구조속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해 장관으로서 안타깝고 심히 송구스럽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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