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주목! 이번주 경제] 서별관 청문회...한은 금리인상은?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19
2016-09-04 11:40:00

올해 안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조선·해운업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서별관 청문회가 이번주(5~9일) 경제계 주목거리다. 

8일부터 9일은 국회에서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의 연석 청문회(서별관 청문회)를 연다.

서별관 청문회에서는 현재 해외에 체류중인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이 출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 지원의 경우 청와대·기획재정부·금융당국이 결정한 행위로 애초 시장 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없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주장해 청문회를 촉발한 장본인이다.

한은은 오는 5일 8월 말 외환보유액 발표, 8일에는 7월 통화 및 유동성, 8월 금융시장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통계청은 7일 '2015 인구주택총조사 전수결과'를 공표한다. 이는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수, 가구 수 등이 5년 전과 어떻게 변화됐을지가 공개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는 6일과 8일 각각 최근 경기동향에 대한 진단한다. 지난 8월 수출은 19개월 만에 마이너스 행진 마감했다. 그러나 국내 생산, 소비, 투자심리는 긍정적이지 못했다. 경제 성장률은 3분기째 0%대, 국민소득도 지난 2분기 1년 9개월 만에 줄었다.

또 9일 한은은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 조정 논의도 진행한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최근 잭슨홀 연설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다. 9월 또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은은 대내외적으로 천문학적인 가계부채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론이 금통위 금리 인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지난 6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고 하반기에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효과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동결을 예상하기도 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