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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임종룡 “부동시장 과열 대비 대응체계 만들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82
2016-08-29 10:13:00
“주택 분양시장의 과열 상황에 대비해 관계 부처간 협의를 통해 비상계획을 마련, 대비태세를 갖추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9일 여의도 금융투자협의회에서 열린 제6차 금융개혁추진위원회에서 “공급 물량 축소로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그것은 지나친 걱정”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5일 급증하는 가계대출의 가파른 증가세를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주택공급량 조정 카드를 내놓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무엇보다도 가계부채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인식,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지속적으로 대응한다는 의견을 일관되게 나타냈다. 
 
우선 임 위원장의 주장은 ▲주책공급과잉에 대한 대책 필요 ▲공급물량 축소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은 지나친 걱정 ▲제대로 추진하고, 필요하다면 보완대책 마련으로 정리된다.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후 부동산 가격이 일부 지역에서 상승하는 사례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임 원장은 또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과 관련해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 중장기적 금융투자 발전방안을 세부 보완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은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 10조 원 이상의 투자은행 출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지속적인 대형화를 유도하려는 계획이다.
 
이에 자기자본 3조원-4조원-8조원 이상, 3단계로 구분하여 신규업무 범위를 설정함으로써 단계적으로 자기자본 확충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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