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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여야 3당, 추경 30일 처리 합의·청문회 증인은 홍기택만 출석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06
2016-08-25 18:31:00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여야 3당은 25일 ‘청와대 서별관회의’ 증인채택에 합의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30일 통과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김도읍·더불어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협상테이블을 차리고 이 같은 내용의 가안을 마련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곧바로 의원총회를 열고 추인했으며, 이후 새누리당 정진석·더민주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최종합의문에 서명해 협상이 완료됐다.

다만 청문회 증인은 새누리당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안종범 청와대 정책수석을 제외하고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만 채택하기로 했다. 야당이 증인채택에서 양보하면서, 여당은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 제안을 받아들였다.

최종합의문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6일부터 예산결산위원회를 열어 2015회계년도 결산심의 및 추경심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 증인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하되 증인협의는 계속한다.

백남기 농민 청문회 증인은 오는 29일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의결하되 증인에는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포함시키는 내용도 담겼다. 추경은 오는 30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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