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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강퉁 시장 승인...국내 투자자들도 심천증시 거래 가능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91
2016-08-17 18:41:00
중국 선강퉁 시장이 열렸다.

중국 정부는 16일 선전(심천)과 홍콩 증시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深港通)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중앙정부망과 주요매체들은 리커창 중국총리가 선강퉁 실시방안을 비준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과 홍콩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선강퉁(深港通)이란 선전과 홍콩거래소간 교차거래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즉 우리나라 투자자들도 홍콩을 통해 중국 심천거래소의 주식거래가 가능해진 셈이다.

선전거래소는 1990년 12월 만들어졌다. 지역적으로 홍콩과 대만 등 대륙 남쪽에 위치해 있어 첨단기술 등 벤처기업들이 많이 모여 있는 거래소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증권거래소와 달리 신성장 산업에 속하는 벤처기업 등 다양한 중소형주들이 모여 있어 개인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다. 선전 증권거래소는 나스닥이나 코스닥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선전 시장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헬스케어, IT, 인터넷금융, 빅데이터, 가상현실, 미디어, 리튬배터리,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즐비하다.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선강퉁은 해외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중국의 신경제에 미리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우리는 중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각 산업의 선두기업들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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