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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교육이 미래다] 한국씨티은행·HSBC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458
2016-08-16 23:09:00
[폴리뉴스 정상명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은행들의 경제·금융교육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금융캠프는 물론 아예 금융을 소재로 게임·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각 기업들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경제·금융교육의 현황에 대해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주
 
◆한국씨티은행
 
씨티은행은 청소년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금융습관을 위해 ‘씽크머니’를 운영하고 있다.
 
씽크머니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가치관을 가지고 셀프 금융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2006년부터 한국YWCA 연합회와 공동으로 운영해 온 대표적인 금융교육 모델이다. 
 
지난 10년 동안 42만 5160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도서 산간 소외지역까지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씽크머니는 금융지식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나눔과 기부에 대한 인식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학년별 수준과 학교 교과 과정에 맞추어 자체 교재와 교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 분야의 보완과 공교육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장기적 안목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지역사회의 건실한 기업 시민으로서 ‘단순한 자선 이상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의 구현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씨티은행은 각계 각층에 그 혜택을 전파하는 프로그램으로 JA 특성화고 역량강화프로그램, 씽크머니 금융 교실, KOSBI 여성기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한국 해비타트 금융교육, 한국 YWCA의 다문화 청소년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다래교실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후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국씨티는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코리아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을 위해 이력서 작성 면접 기술 관계형성 기술 직업 윤리 등을 교육받고, 방학기간 중 진행되는 심화교육 캠프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 겸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2011년 7월에 시작된 한국씨티와 JA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 상반기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진로탐색과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다. 하반기부터는 수혜 대상을 특성화고 학생들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교육도 이뤄지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이라는 뜻의 ‘다래교실’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비전의식 확립 및 자존감 향상 ▲진로직업 역량제고 ▲지역사회 적응강화 및 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다래교실은 2014년까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다"면서 "2015년부터는 대상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직업교육 위주로 프로그램이 개편돼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SBC
 
HSBC코리아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인 ‘HSBC Aim High Camp’를 8월 9일~19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청소년 금융, 경제 교육 전문기관인 JA Korea(Junior Achievement Korea)와 함께 진행하는 본 캠프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기업가 정신 및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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