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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교육이 미래다] 신한은행⑥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735
2016-08-12 14:05:00
여름방학을 맞아 은행들의 경제·금융교육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금융캠프는 물론 아예 금융을 소재로 게임·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각 기업들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경제·금융교육의 현황에 대해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주
 
 
“신한은행에서 하는 경제교실은 엄마들 사이에서 완전 좋다고 입소문난 곳이에요.“
 
지난 2월 신한은행의 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소감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대부분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었다는 감상평이었다. 
 
신한의 어린이 대상 금융체험교실은 은행계에서도 탄탄한 교육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유명한 금융교육이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문강사만 336명이다. 
 
 어린이금융교실로 특화
 
금융교육의 현장성을 가장 잘 전달하는 강사는 역시 현직 은행원들이다. 직원들은 특정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은행고유의 예금 신규, 입출금, 대출뿐 아니라 카드 상담 및 발급, 보험상담, 펀드 상담 등 주식 간접투자에 대해서도 폭넓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임직원들이 자원해서 별도의 전문강사연수를 거친 뒤 꾸려진 팀이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의 강사들이다. 
 
이들은 ▲스피치 강화 ▲PPT 프리젠테이션 활용 ▲학생대상 강의 기법 ▲강사별 역할론 등 어린이금융체험교실만의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익힌다.        
 
뿐만 아니라 ▲재테크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중심의 콘텐츠를 용돈관리, 현명한 소비 촉진 등 자녀 금융경제교육을 위한 방법론 중심으로 학부모 대상 강의까지 진행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초등학생 전학년이며, 교육내용은 실생활에서 초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한 금융거래와 금융에 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등이다. 
 
예를들면 ▲입출금 통장 개설과 정기적금 가입체험 ▲저축예금과 정기적금의 차이 ▲체크카드의 장단점, 신용-체크카드의 차이 ▲돌발상황에 따른 보험금 수령체험 ▲주식시세표및 경제시황 읽기 등이다. 
 
어린이금융체험은 2012년 1기 강사 80명이 1년 내내 26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지금까지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올해만 총 39회 2369명이 교육받았으며, 작년엔 76회 4172명이 어린이금융교육을 수료했다.
 
신한의 금융교육을 위한 교육센터도 전국에 서울과 부산 등 두 군데 마련되어 있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광화문캠퍼스는 금융사박물관도 함께 있어서 금융의 역사와 현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교육도 가능하다.  
 
 고교생·농어촌 청소년들까지 금융교육 확대
 
신한은행의 금융교육은 어린이 대상 중점에서 더욱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 중이다.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농어촌이동방문교육-발달장애 청소년-북한 이탈 청소년-다문화학교 청소년 등 금융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에 대한 진로체험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신한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현장체험 및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고객을 대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업 후 소득관리 등 다양한 이론적인 교육을 받았다.
 
실제 영업점과 동일한 환경의 전용 체험관에서 계좌신규, 체크카드 발급, 금융상품 상담 등 ‘1일 은행원’이 되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은행원이 되기 위한 바른 인성과 금융 상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한은행은 또 전국 농산어촌 중학교를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도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를 이용해 은행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중학생들을 찾아가 은행원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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