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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교육이 미래다] KB국민은행②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34
2016-08-05 02:17:00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 금융선진국의 주역이 될 학생들 대상 경제·금융교육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금융캠프는 물론 아예 금융을 소재로 게임까지 만들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각 기업들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경제·금융교육의 현황에 대해 시리즈로 알아본다.-편집자주
 
KB국민은행은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다양한 교육 공헌사업들이 많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금융기업답게 금융 노하우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을 ‘경제·금융교육’으로 내세울 정도다.
 
2012년부터 KB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와 KB금융공익재단이 협력하여 '경제·금융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경제금융 분야의 지식을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방문교육, 초청교육,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강사 양성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인프라 구축부터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대상 발굴 등 세부 운영방안까지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금융업의 특성 살린 ‘재능기부’
 
KB국민은행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총 금융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학교·지역아동센터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으로 경제·금융교육을 받은 학생 수는 2015년까지 약 39만 2000여명에 이른다. 
 
KB국민은행의 경제·금융교육은 수강생들에게 어려운 경제∙금융이야기를 재밌는 게임 등을 활용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도와주는 노하우가 있다.
 
그런 노하우의 핵심은 KB국민은행이란 조직의 핵심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다. 현장에서 활동중인 금융맨들이야말로 가장 현장감있는 강사들이기 때문이다. 
 
전∙현직 임직원이 강사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학자금 대출자 등 저소득 대학생을 위주로 경제·금융교육 봉사단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들은 재능기부의 기회뿐 아니라 장학금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경제·금융교육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 추진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2박 3일 동안 세종시 소재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주택도시기금 거래 고객의 자녀 10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 경제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초청된 어린이는 주택도시기금 상품을 보유한 KB국민은행 고객의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대상이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작성, 게임을 통한 경제논리 학습, 경제 마술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경제와 금융을 쉽게 배웠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의 경제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올바른 경제교육으로 금융과 친해질 수 있도록 캠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13일 여의도 본점에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와 연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금융인으로의 진로를 꿈꾸는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에게 은행 소개 및 영업점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금융인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13일 여의도 본점에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날 여고생들의 취업체험교육에 참가한 해당 학교 관계자는 “현장 진로지도가 절실히 필요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이번 KB국민은행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특성화고등학교 진로지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희망 육성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재능기부를 통해 매년 10만여명 이상에게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와 금융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들만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어린시절부터 금융과 친해지기 위해 청소년 경제교육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금융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계층은 주변에 많이 있다. 
 
그래서 국민은행은 2013년부터 사회초년생(군장병·대학생 등), 노인, 주부, 새터민, 장애인시설, 도서벽지 등 경제·금융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1개 지역경제 교육협의회와 협력 강화 및 노인 복지관, 사회 복지관, 목동청소년수련관, 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 거제청소년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과 연계 협력을 도모하기도 한다. 
 
경제교육 취약계층을 위해 대외 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합리적이고 폭넓은 대국민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연간 교육인원 10만명을 목표로 하면 금융취약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교육 콘텐츠 제공 ▲차별화된 교육아이템 발굴 등 대한민국 경제·금융교육의 산실이자 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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