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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우상호 “야 3당 회동이 구태정치? 그런 식의 접근은 국민 속이는 것”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697
2016-08-04 18:33:00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4일 전날 이뤄진 야 3당 원내대표 회동과 관련 일각에서 구태정치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야 3당이 모여 국정을 논하고 공동의 관심사항에 대한 합의안을 만드는 게 왜 구태정치인가, 그런 식의 접근은 국민들을 속이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야 3당 원내대표가 의견을 모은 것을 구태정치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이없다”며 “당·정·청은 자주 모여서 얘기하면서 야 3당은 모여서 협의도 못하는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일각에서 더민주의 기조가 바뀌지 않았느냐며 서둘러 분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국운영 기조는 변함없다.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지금도 상임위가 열려서 추경안이 심의되고 있다. 국회는 쉬지 않고 일하고 있으니, 구태정치라고 미리 예단해 비판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전날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서 시위 중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뇌사상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을 위로방문한 것과 관련 “중환자실로 위로방문하는 것을 장외투쟁이라고 보도한 언론이 있다”며 “희한한 일이다”고 꼬집었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에 대한 덮어씌우기 식 보도는 자제해 달라”며 “강경 장외투쟁으로 덮어씌우기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야당 그대로 봐 달라”고 요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이번 주에 상임위를 열어 추경안에 대해 열심히 심의하고 있고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곳도 있다”며 “다만 더민주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데 소홀했던 세월호특조위 활동연장, 백남기 진상규명에 조금 더 포인트를 더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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