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보마당 Current Issue

Current Issue

게시글 검색
[정치]日, 독도 영유권 주장에 더민주·국민의당 철회 촉구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53
2016-08-02 18:41:00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2일 일본 정부가 12년 연속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망언” “망발”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더민주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일본방위백서의 습관적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은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망발이다”며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실효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이 사실은 누구보다도 일본정부와 일본국민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일본정부는 정신적 침략행위와 다를 바 없는 독도영유권 주장을 철회해야 한다”며 “일본정부가 아무리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해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에 단 한 치의 흔들림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이는 확고한 역사적·국제법적 사실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변인은 “일본정부는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하고 중단하라”며 더 나아가 “또한 일본정부는 미래동반자적 한일관계를 위해 필요한 것은 위안부 강제동원 등 과거 전쟁범죄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전 ‘다카하시 히데아키’ 주한 일본 국방무관(해군 대령)을 초치해 시정을 요구, 항의문을 전달했으며,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이와 관련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영유권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빈틈없이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