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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희경 “대한민국, 선동은 쉽고 해명은 어렵다…사드 괴담만 떠돌아”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530
2016-07-19 18:28:00

[폴리뉴스 심민현 기자]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은 19일 “지금 대한민국은 선동은 쉽고 해명은 어렵다는 괴벨스의 말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사드 배치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현재 팩트는 실종되고 비전문가들의 괴담만이 떠돌아 국민들을 불안으로 현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괴담, 유언비어 같은 것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전 의원의 질의에 황 총리는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며 “국민을 현혹하는 중한 범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 의원은 “외부 세력들이 늘 대한민국의 여러 안보 이슈 특히 미국과 관련 된 이슈 있을 때 마다 현장에 내려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증거가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무너진 공권력을 바로잡아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주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장관이 경북 성주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계란과 물병을 집어던지며 격렬한 반대시위를 한 자리에 일부 ‘특정 의도’를 가진 세력이 포함됐다는 말이다.

그는 “반대를 위한 반대, 안 알려도 될 것, 타협하지 않아도 될 것을 술술 풀어버리는 대한민국을 믿고 어떤 국민들이 발을 뻗고 자겠느냐”며 “13만7천8백 여 명의 6·25 전사자를 비롯한 순국선열들의 피와 헌신으로 지켜 낸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내야 후손들에게 번영의 대한민국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드 배치 문제를 ‘지역 프레임’이 아닌 ‘이념 프레임’으로 몰고 가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는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을 지낸 전 의원은 지난해 국정 교과서 논쟁 당시 각종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국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해 화제가 됐다. 그는 ‘국정교과서 선봉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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