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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최종 확정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96
2016-07-14 19:46:00

[폴리뉴스 안병용 기자] 새누리당은 14일 차기 지도부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선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당 대표의 권한을 강화시키는 내용이 골자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상임전국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지도체제 개편 방안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개정된 당헌에 의거 다음달 9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한다. 투표 방식은 현행 ‘1인 2표제’가 아닌 ‘1인 1표제’로 바뀐다.

당 대표의 명칭은 ‘대표 최고위원’에서 ‘대표’로 바뀐다. 당무를 통할하며 주요 당직자 인사에 대한 임명권이 주어진다.

선출직 최고위원은 4명이다. 득표순이다. 다만 여성 당선자 한 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만일 4위 득표자 이내에 여성 당선자가 없을 경우에는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한다.

청년최고위원(만 45세 미만 1명)은 별도로 선출한다. 만 45세 미만에만 청년최고위원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후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전당대회 전 후보자 예비심사(컷오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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