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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朴의 복심’ 이정현, 전대 출마 공식화 “대한민국 정치 바꾸겠다”
상생과통일 포럼 조회수:352
2016-07-07 19:32:00
새누리당 이정현(전남 순천)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9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뒤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 뒤 민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배낭 토크를 떠났다.<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안병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불리는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7일, 드디어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4‧13 총선 당선 직후부터 밝힌 당권 욕심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가 되려는 목적은 하나,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저를 연이어 두 번이나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주신 전라남도 순천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자, 제가 순천시민들께 드린 약속”이라면서 “새누리당 대표가 돼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다섯 가지 공약을 걸었다.

▲국민의 눈으로, 우리 정치에 특권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기득권을 철저히 때려 부수겠다 ▲서번트 리더쉽으로 국민을 섬기고, 민생을 찾아가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당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 고치겠다 ▲민생문제 만큼은 야당의 시각으로 접근하고, 여당으로 책임지겠다 ▲대한민국 정치의 고질병, 권력에 줄서기 하는 수직적 질서를 수평적 질서의 정치시스템으로 바꾸겠다 ▲2016년 올해 태어난 아기들이 성년이 되는 19년 동안 보호하고 도와주는 정당, 그래서 19년 후 첫 선거에서 선택받는 정당이 되도록, 장기비전 매뉴얼을 만들겠다

이 의원은 “정치에 몸담고 있는 한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킬 것”이라면서 “정치에 뛰어든 지 33년 동안 가슴속에 가장 소중하게 품어온 이것들을 지키기 위해 새누리당 대표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치고 곧바로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배낭을 메고 당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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